NVIDIA 역시 AMD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GPU들을 준비 중이며, 이들에 대한 정보가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NVIDIA의 공개된 로드맵에는 현재의 65nm 공정 GT200 시리즈의 55nm 공정부터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GT300까지 나타나고 있다. 각 제품들의 등장시기와 제조 공정은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GT206 : 2008년 4분기, 55nm 공정
GT212 : 2009년 1분기, 40nm 공정
GT216 : 2009년 2분기, 40nm 공정
GT300 : 2009년 4분기, 40nm 공정
GT206은 GT200 (65nm)의 55nm 공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원래의 등장시기는 2008년 8-9월로 GT200b로 알려졌다. 하지만, 클럭이나 쉐이더 클럭 등의 문제로 10월 22일 출시로 미루어졌고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상태다.
경쟁사인 AMD에서 준비중인 새로운 RV870은 2009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GT212가 등장하는 시기와 비슷하며, GT212 역시 RV870처럼 40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T212는 제조 공정 개선과 함께 스트림 프로세서 등이 증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코어 등의 클럭도 증가될 것으로 에상되나 DirectX 11은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 2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GT216은 GT212와 마찬가지로 40nm 공정을 적용하며, GT212의 클럭 개선 버전 또는 GT206의 개선 버전으로 듀얼 칩 구성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DDR3 대신 GDDR5 메모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VIDIA는 2009년 말 즈음하여 GT 300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으며, 이들은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AMD의 RV870보다 시기적으로 DirectX 11 지원 GPU를 늦게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