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PC는 사용 목적에 부합하나요?
2008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는 컴퓨터가 많은 몫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영역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계산/연산을 위한 목적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사용될 정도인데다, 게임,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단순한 사무 자동화를 위한 측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그에 걸맞는 PC를 사용하게 된다.
▲ 소비의 시야를 더 높혀 버린 인텔 Core i7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컴퓨터는 사용 목적에 적합한 PC인가 생각해보자. 물론 컴퓨터라는 것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에 의해, 욕심을 버리기는 어렵지만, 단순한 웹 서핑을 위해 100만원에 달하는 CPU와 70만원에 가까운 그래픽 카드, 50만원을 호가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할 수 없지 않는가?
삶의 필수 조건이 되어 버린 컴퓨터는 개개인의 삶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기에, PC의 다양성도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시장의 논리/흐름이라는 것은 잘 팔리는-소위 돈이 되는- 인기 제품 위주로 출시되기 때문에, 국내에 컴퓨터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없는 현실과 불어닥친 경재 한파로 특정 제품만 판매되는 현실은 다양성과는 반대되는 측면으로 흐르게 된다.
▲ 인텔은 크게 다섯가지 특징의 메인보드를 선보인다.
이번 시간에는 디지털 헨지를 통해 출시된 인텔 정품 메인보드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컴퓨터 사용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최적의 PC를 찾아보는 것이 주 목적이다. 극악의 최강 사양을 요구하는 고품질 게임이나, HD 혹은 그 이상의 해상도와 품질이 지원되는 고품질(HD) 미디어의 영상과 소리를 재생하기 위한 기백만원의 익스트림 PC부터, 단순한 웹서핑이나 레포트, PPT 작성을 위한 저렴한 PC까지 과연 내가 필요한, 그리고, 나에게 맞는 PC는 무엇일지 알아보자. (인텔 순정 PC를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헨지의 내용은 '[업체리뷰] 인텔 메인보드 디스트리뷰터 - 디지털 헨지' 기사를 참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