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Radeon HD 4800 시리즈에 사용되는 55nm 공정 RV770의 후속 칩셋으로 알려진 RV790이 RV770의 클럭 향상 버전이라는 소식에 이어 40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 역시 바뀌어 RV770과 같은 55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hardware-inofs에 올라왔다.
AMD RV790은 RV770의 후속 GPU로 알려지고 있는데 처음 소식이 등장시 현재의 RV770에 적용된 55nm 공정보다 향상된 40nm 공정과 스트림 프로세서의 증가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출시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등장하고 있다.
AMD RV790은 55nm RV770의 클럭 향상 버전이라는 소식에 이어 제조 공정 역시 기존과 같은 55nm 공정이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하지만, 기존의 55GP가 아닌 55GT로 클럭 등이 향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AMD는 TSMC를 통해 40nm 공정의 GPU를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누설 전류 등의 문제로 NVIDIA와 같이 40nm 공정의 빠른 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0nm 공정 적용은 메인스트림이나 밸류보다 퍼포먼스나 하이엔드 칩셋 개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RV790은 일반과 오버클럭의 2가지 모델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름은 Radeon HD 4890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HD 4890은 일반 버전은 코어 750/ 메모리 900MHz, 오버클럭 버전은 코어 850/ 메모리 975MHz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테스트 과정에서 1.24V에 1.30V 적용시 100MHz의 클럭 향상이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RV790은 AMD에 따르면, 기존 RV770과 비교하여 20-30% 수준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199-$299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