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코리아는 저장장치 및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 업체인 이정시스템을 새 총판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WD는 자사의 2.5인치 HDD인 ‘WD 마이패스포트 (WD MyPassport)’ 및 고해상도 HD미디어 플레이어 ‘WD TV’의 전문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 외장하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WD 마이패스포트는 한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로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와 마이 패스포트 이센셜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고 호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큼 작은 외형으로 편리한 휴대성을 제공하며, WD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는 소비자들이 1080P 풀HD 해상도로 자신의 HDTV를 통해 저장된 디지털 컨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정시스템은 WD코리아의 2.5인치 외장하드 디스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2.5인치 외장형 HDD판매 활성화 및 브랜드 인지도 재확립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용산에 고객지원센터를 4월 2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온라인상의 고객지원업무 활성화를 위해 2.5인치 외장형 HDD 고객지원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WD코리아는 “이정시스템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WD의 2.5인치 외장하드 드라이브 ‘WD 마이패스포트’의 인지도 강화는 물론, 축적된 유통 노하우를 통해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용 고객지원센터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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