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7월 28일, 용산 CGV 골드클래스에서 자사의 올인원 PC(All-in-One PC) 윈드탑(WindTop) 시리즈를 추가 공개하고 국내 일체형 컴퓨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을 발표했다.
MSI 윈드탑(WindTop) 제품은 LCD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의 모든 기능을 함께 담고 있는 올인원 PC로, 국내에는 지난 5월에 18.5형의 터치 스크린 화면을 가진 윈드탑 AE1900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이번 발표회는 AE1900의 뒤를 이어 출시 예정인 MSI의 AIO 제품들이 소개되었다.
먼저 소개된 AE2010은 20형 AIO로, AMD Athlon 2650e 1.6GHz과 AMD 780G와 SB710 칩셋, DDR2 2GB 메모리를 장착하였으며, 그래픽을 위해 별도의 128MB VRAM을 장착한 제품으로, MSI측에서는 최대 전력 소비량은 63W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Intel Pentium Dual Core E5400 2.7GHz을 CPU로 탑재한 AE2200이 소개되었는데, 21.5형 화면으로 1920x1080 Full HD를 지원하며, 인텔 G45와 ICH10 칩셋, DDR2 4GB 메모리, DDR2 1GB VRAM을 장착한 ATI Radeon HD 4650을 장착한 제품으로, 발표를 맡은 MSI 코리아 오호상 팀장은 AE2010과 AE2200은 기존 아톰 듀얼코어를 CPU로 장착한 AE1900에 충분히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AE2220과 AE2400 제품 역시 발표되었는데, 이들은 NVIDIA의 ION 플랫폼 제품으로, 각각 Intel Pentium Dual Core T4300 2.1GHz와 Intel Core2 Duo T6600 2.2GHz를 채택하였다. 두 제품 모두 멀티터치가 가능하며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기본 OS로 장착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증정되는 쿠폰을 통해 윈도우 7 정식출시 이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MSI코리아 공번서 대표는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필수 기기로 자리잡은 컴퓨터에도 가정 내 인테리어를 고려해 디자인을 중요시 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갖춘 윈드탑 시리즈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자유로움, 디자인과 성능의 만족을 함께 제공해 국내 일체형 PC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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