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인 Paul Otellini는 라라비 GPU의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 몇몇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현재 데스크탑 시장은 AMD ATI와 엔비디아 (NVIDIA)의 두 곳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인텔 역시 새로운 외장 그래픽카드인 라라비 (Larrabee)를 통해 이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졌고 라라비 테스트 샘플 등도 공개된 바 있다.
인텔 라라비는 2010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x86 프로세서 기반으로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GPGPU에서 더욱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3D 성능도 GeForce GTX 285급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인텔 CEO인 Paul Otellini는 일부 중국 기반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에 라라비 GPU의 프로모션을 위해 최근 방문했다고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전했다.
인텔 CEO는 이번 방문을 토해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에 라라비 GPU를 구입할 경우 가격적인 특혜를 줄 것이며, 인텔의 다른 제품들을 번들로 제공할 것이라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몇몇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라라비 GPU가 초기 여러 버그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신중하게 라라비의 채용을 고려하고 있으며, 라라비는 2년 후 AMD ATI와 엔비디아 (NVIDIA)와 좋은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라비의 등장이 머지않은 가운데 등장한 이 소식은 라라비가 출시를 위한 어느 정도 괘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텔이 적극적으로 그래픽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