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자사의 컨트롤러와 미세공정의 NAND Flash를 통해 SSD (Solid State Drive)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2010년 2분기에는 기존보다 더 빠른 속도의 SSD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인텔은 34nm 기반 NAND Flash를 기반으로 고속 제품을 만들고 윈도우 7 Trim 명령어 지원을 비롯한 펌웨어를 공개했으나 이후 펌웨어 문제가 불거졌으나 이를 해결한 펌웨어를 공개했다.
또한, 인텔은 3-bit MLC NAND Flash 서킷과 제조공정 향상을 위해 노력중이며, 다음 SSD 시리즈는 34nm를 유지하나 보다 더 향상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인텔의 SSD는 2010년 1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4nm 기반을 유지할 것이지만, Micron이 그랬던 것처럼 ONFI 2.1 (Open NAND Flash Interface 2.1)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ONFI 2.1은 Flash 컨트롤러 디자인을 간소화하게 해주고 성능을 개선 (166MB/s를 200MB/s로 끌어올려주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며, Flash 메모리 기반 SSD 등에 적용하여 SATA 3 (6Gbps)와 USB 3.0, PCI-Express Gen2 인터페이스 적용시 고속의 데이터 전송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 ONFI는 차세대 스펙인 ONFI 3.0을 통해 최대 400MB/s의 스펙을 계획하고 있다.
인텔은 또한 다음 SSD 컨트롤러는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SATA3 (6Gbps)를 지원하여 SATA3 인터페이스를 통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ATA3 인터페이스의 경우 HDD보다 SSD의 성능 향상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SSD 제조사들은 SATA3 인터페이스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