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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USB 3.0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2009-12-11 18: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 3.0의 등장

USB (Universal Serial Bus)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구형 장치들에 적용되고 있던 시리얼과 패러럴 포트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최근 PC에 사용되는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USB DMB 장치, USB 랜 등을 비롯하여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휴대폰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어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연결 방식이다.

최근 HDD/ SSD의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SATA3 (6Gbps)와 더불어 장치간의 연결 인터페이스로 잘 알려진 USB도 버전을 3.0으로 높이면서 대역폭 향상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USB 3.0은 현재 이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사우스브릿지가 등장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USB 3.0 지원을 위해 별도의 컨트롤러를 추가하는 방식이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USB 3.0은 SuperSpeed USB로도 불린다.]

USB 3.0은 최신 기술인 만큼 성능과 함께 지원 기능에 민감한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린필드 플랫폼 등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별도의 컨트롤러가 적용되는 만큼 이를 위한 충분한 대역폭 확보 등을 비롯한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USB 3.0과 같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는 성능이 향상되어 더 높은 대역폭이 필요해진 장치들과 기존 방식의 문제 해결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술인 만큼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은 SATA3와 함께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부각되고 있는 USB 3.0이 가진 특징과 기존 USB 2.0과 비교하여 높아진 대역폭으로 인한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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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nifty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18:56/ 신고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빨리 완벽한 성능을 보여줄 칩셋이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21:44/ 신고
확실히 성능의 향상이라는 면에서는 SATA3보다 USB3 쪽이 더 와닿기는 하네요.

다만 아직까지 완벽한 사용을 보장하는 사우스브릿지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22:29/ 신고
확실히 기대가 되네요..USB 2.0 은 속도가 너무 느렸는데 상당히 빨라진게 보이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22:50/ 신고
처음에야 다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역시 2.0처럼 3.0도 주변에 널리게 되고 누구나 사용하게 될것은 자명한 일같네요.
뭐 굳이 트집을 잡자면 지금의 2.0도 풀로 속도지원이 된다면 그다지 느린 속도가 아니지요. 480Mbps... 60Mcps 즉 초당 60M가 전송된다.. 이정도도 꿈의 속도 아닌가요. 700M 정도의 영상파일이 12초면 전송되야 하니깐요. 그렇지만 실제 전송속도는 빨라야 3-40초 느리면 1-2분 3.0또한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23:05/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기가와 아수스의 경우도 참고하기에 매우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메이져인 인텔이나 AMD에서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2 10:50/ 신고
USB2.0이 half-duplex방식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럼 USB2.0 규격의 플래시 메모리는 동시에 입출력이 불가능 하겠네요? 그러고보니 한 번도 시도를 안해본...

USB2.0이 대역폭이 60MB/s면 뭐하나요~ 동시에 여러개 장착하면 대역폭을 나눠쓰니 속도는 저하되는건 당연지사... 결국 한 PC에 하나의 USB만 써야 제 속도를 볼 수 있는건가요?!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2 14:27/ 신고
인텔이나 amd 의 다음 세대 칩셋에서 지원하면.. 빨리 상용화 될 것 같네요..
로멜린디 / 09-12-13 2:10/ 신고
아 저는 끝물 2.0 USB보드를 사고 말았군요. 뭐 6개월 짜리 인생이긴 하지만서도.. 결국 불편하면 바뀌기 마련 2.0은 인간적으로 너무 느려요.
끓여만든배 / 09-12-13 4:21/ 신고
내년이 되면 지원 제품들도 많아지고 점차 늘어나겠네요.
유용준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8:58/ 신고
3.0에 터보USB라면 현 SATA2 하드전송률의 95%이상 나오겠네요
그나저나 사우스브릿지가 구려서.. 메인보드 고르는 재미도 없고
당분간 업글 포기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10:23/ 신고
칩셋이 지원해줄 때까지는 그림의 떡일 뿐이네요. 그럼 2011년까지 기다려야한다는 것인지...흠...
Bris / 09-12-13 12:27/ 신고
보드나라 리뷰는 역시 대단한 듯 ~ 자세한 내용 감솨 ~
bluet / 09-12-13 12:48/ 신고
감탄이 나오는 훌륭한 기사네요!
NoBody / 09-12-13 21:30/ 신고
USB 3.0이 대충 비슷한 프로토콜에 clock만 올라 갔으면 CPU점유율이 볼만 하겠군요. 얼마나 나오나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20:13/ 신고
USB 3.0가 활발해지면 많이 이용하게 되겠네요.
烏飛梨落 / 09-12-16 8:33/ 신고
아직까지는 기대했던만큼은 아닌것 같던데...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7 0:33/ 신고
아무래도 보드도 보드고 미니 기기들이 USB 3.0을 지원해야겠죠.
블BULE / 09-12-22 12:29/ 신고
USB 3.0 이 출시 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들이 부족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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