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채종원, 김상진, 이하 케이디씨)은 11일, 자사의 '극장용 디지털 3D장비'의 출하량이 지난 9일을 기준으로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출하량은 지난 2007년 CGV 6개관 공급을 시작으로 만 3년 만에 얻은 성과이며 출하량의 수출비중은 90% 이상이다.
3D입체영화를 상영하기 위하여 디지털 프로젝터와 함께 설치되는 동 장비는 최근 '아바타'와 같은 3D대작이 잇따라 개봉되며 장비 수요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3D산업의 폭발적 성장 및 3D-TV등에 잇따른 대기업의 참여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케이디씨정보통신은 강조했다.
미국 중심의 3D, 케이디정보통신의 성장 목표
극장용 3D시스템은 지난 2005년도 제품을 첫 출시한 미국 리얼D와 케이디씨, 돌비(Dolby) 가 세계 시장을 거의 3분하고 있으며 미국 리얼D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우세인 상태에서 케이디씨는 아시아시장 점유율 1위, 유럽시장은 1,2위를 다투고 있다. 하지만 금년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케이디씨는 2010년 중 미주 시장 1,500대를 포함한 전 세계 2,500대 이상을 공급해 시장점유율을 30%대 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