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LGA 775 프로세서의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고, 일부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하였다는 소식이 Techpowerup.com에 19일(현지시간) 올라왔다.
techpowerup.com은 LGA775 소켓의 프로세서의 개발을 인텔은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프로세서는 Core 2 Quad인 Q9500과, 펜티엄 E6600, 셀러론 E3400이다.
Core 2 Quad 모델인 Q9500은 2.83 GHz로 동작하며 FSB는 1333MHz의 속도를 가지고 있어 Q9550고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12MB를 가지고 있던 Q9550과 달리 L2 Cache로 6MB를 탑재하고 있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Q9500의 가격은 183불로 책정되어 있다.
그리고 45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인 E6600은 3.06GHz로 동작하며 1066MHz의 FSB 값을 가지며, 2MB의 L2 cache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84불로 발표되었다. 셀러론 프로세서인 E3400은 2.6GHz로 동작하며 800MHz의 FSB 값을 가지고 있으며 L2 cache는 1MB이고, 가격은 53불로 책정되었다.
추가적으로 인텔은 신 프로세서의 발표와 함께 기존에 출시된 프로세서의 가격인하도 같이 발표하였다. 이번 가격인하대상이 된 제품은 펜티엄 E6500(84불 -> 74불), 펜티엄 E5400(74불 -> 64불), 셀러론 E3300(53불 -> 43불)로 세가지 제품의 가격인 인하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E6500은 84,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E5400은 72,000원으로서 가격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인텔의 가격인하 효과가 적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