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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태블릿 PC, iPad 공식 발표

2010-01-28 10:52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애플(http://www.apple.com/)은 27일(한국 시간 28일 새벽 3시)에 태블릿 PC인 iPad를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한 iPad는 용량과 Wi-Fi탑재 및 3G 모듈의 탑재 여부에 따라서 제품의 가격이 차이가 발생하며, 공개된 iPad의 용량은 16GB, 32GB, 64GB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들로 선보여졌다.

 

 

 

242.8mm(h) x 189.7mm(w) x 13.4mm(d)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iPad는 9.7인치의 LED 백라이트 글래시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024 x 76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제품의 무게는 Wi-Fi모델의 경우 0.68Kg(1.5파운드)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3G모듈이 추가되어있는 모델의 경우에는 0.73Kg(1.6파운드)의 무게로 Wi-Fi모델보다 약간 무게가 나간다.

 

탑재되어있는 Wi-Fi는 802.11b/g/n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2.1 + EDR 기술의 사용이 가능하다.

 

 

 

iPad에 사용된 CPU는 애플의 커스텀 CPU인 1Ghz의 동작속도를 보여주는 A4칩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2008년 애플이 이수한 PA Semi팀이 디자인한 제품으로서 그래픽 기능이 임베디드된 시스템 온 칩(SoC)이다. 애플은 A4 CPU로서 배터리를 완충한 상태에서 10시간의 HD 무비 재생과 30일간의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iPad에 장착된 배터리는 내장식 25Whr 충전식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전원 어답터 및 USB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스티브 잡스의 iPad발표 영상>

 

이날 발표된 iPad에 지원하는 언어로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간체, 번체), 러시아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제품의 가격으로는 16GB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Wi-Fi모듈이 적용되어있는 모델이 499불(578,989.7원 1월 28일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이며, 64GB 플래시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Wi-Fi와 3G모듈이 동시에 적용된 모델이 829불(961,888.7원 1월 28일 기준)로 공개되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와카나팬 / 10-01-28 11:42/ 신고
흠...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이번 아이패드는 약간 실망이 들어요... 10인치의 마술이 얼마나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다 줄지는 잘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맥이 줄어든 모습을 기대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파드 터치를 크기 불리고, 성능 조금 올리고, 아이북 하나 추가한 머신이 어떻게 변할지 좋은 의미로 나쁜의미로 둘다 기대됩니다....;;;
오우예 / 10-01-28 13:00/ 신고
아이패드는 맥북의 타블렛버젼이 아니고
걍 아이폰 뻥튀겨놓은듯 하네요.
쓰임새도 어정쩡하고..
성공하기는 힘들것 같군요.
푸른 바다 / 10-01-28 13:10/ 신고
화면 해상도는 인터넷 표준 1024x768, 고감도 터치페드 LED based LCD, 가로 세로 방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ebook 혹은 web 화면, 개발자용 SDK 제공, 기존 apple UI 유지, i-phone apple application 그대로 사용, 작동시간 10시간짜리 A4 CPU(ARM base).. 스티브 잡스 따라 머리 민 친구들이 많은 것을 이루었네요. 축하합니다.

박근목 / 10-01-28 13:15/ 신고
...........반쪽짜리 PC지요...
아니 애초에 요즘 세상에 멀티태스킹이 안돼는 PC가 어딨냐고요 -_-;
(핸드폰도 멀티가 되는 판에... 에휴 ㄱ-)
염태섭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3:27/ 신고
전 아톰계열을 사용한 PC가 타블렛제품으로 나오나 했지만..전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아이팟등을 사용하지 저 큰걸 들고 다닐거 같지는 않습니다. eBook과는 어떻게 대결할지도 모르겠지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4:30/ 신고
그다지 끌리진 않네요.. 흠....
모래두지 / 10-01-28 14:42/ 신고
덩치큰 아이폰...
차태홍 / 10-01-28 15:35/ 신고
처음에 아이폰이 나왔을때도 대부분 위와 같은 반응이 많았지요..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이나 기능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성능를 120% 쓸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여전히 간과하는군요..ㅋ
멀티태스킹는 조만간 해결되겠지요..펌업데이트로 가능할것 같습니다.ㅋ.
바라미~^-^ / 10-01-28 17:31/ 신고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애플의 하드웨어 스펙은 언제나 새로운것을 보여주진 못했죠.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입니다.
저것을 얼마나 재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느냐는 어플리케이션에 달려있죠.
아무래도 저쪽 개발을 위해서 맥북을 하나 사둬야 하나...
생각이 안들수가 없게 만드는군요-_-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6:06/ 신고
좀 웃기게 생겼네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꽤 좋은 가방에 넣어야 안전할듯도 하고 나름 꽤 커보이는데 사생활 보호 기능이 없어서 외부에서 사용하기 상당히 민망할듯하네요. 영화 장면같은데서나 쓰임직한 모습이라는 첫 느낌.
양회영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7:47/ 신고
가격이싼거같다는 사람도 있던데 사양보면 비싼건 터치밖엔없고 나머진 저렴할수밖에없는 사양이네요 어떨지 모르겟군요 아이팟도 첨 나왔을때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큰성공을 햇고...얘는 전에 그랬는데도 머라 확실하게 모르겟군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7:51/ 신고
아....
또 어정쩡한 물건이 나오는군요...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닐 수준이니...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8:23/ 신고
성공의 열쇠는 사용에 있어서의 편리함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8:59/ 신고
가격이 499~800 달러라는거같던데.. 전자책이 생각나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9:18/ 신고
휴대폰보다 싸네요 ㅋㅋ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19:29/ 신고
아직 한글화는 안되는군요..
용기사 / 10-01-28 20:01/ 신고
이거 USB 로 외장하드 연결될까요? 애플 하는걸 보니 내년이나 되야 멀티태스킹에 카메라 달린거 나올거 같군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20:40/ 신고
좀 더 봐야 겠지만, 아이패드도 아이폰(?)만큼 첫 인상이 안 좋네요...~0~ㅋ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21:14/ 신고
전자책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멀티테스킹이 안되는 것은 애매하군요. 가격대도 좀 더 낮아져야 할 것 같고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21:50/ 신고
색다르면서도 쓰기엔 뭔가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22:06/ 신고
나올때쯤이면 울트라씬하고 충돌하겟네요. 시장선점을 어떻게 할련지 x86도 아닌데 음...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8 23:11/ 신고
애플다운 디자인에 OS와 UI로 사람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네요.
또 한번 신선한 바람이 부는군요.
끓여만든배 / 10-01-29 3:31/ 신고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겠네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9 6:46/ 신고
좋아 보이는데요. 노트북처럼? 여닫이가 아니라서 왠지 들오다니기 귀찮을듯 싶네요. 휴대폰은 그나마 작아서 주머니에라도 들어가지만 저건 접히지도 않으면서 편리하기만 하니 ^^;
제가보기엔느 이번 제품의 활용도는 높을듯 싶지만 왠지 사람들이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할거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lcd가 터치이다 보니 소중히 다뤄야 하는데 .. 이것에 대한 문제점도 많은 불편사항으로 올라올듯 싶네요.
아이폰 처럼 다양한 주변장치들이 나오지 않는한 초반에는 왠지 그냥 호기심에서 사람들이 사용을 해볼것이며, 나중에는 주변에서 지원되는것들이 없다면 아이폰보다는 그 효율이 떨어질듯 한 제품이라고 보여지네요.^^;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9 11:44/ 신고
아이폰 초기랑 비슷한 반응같네요...^^
과연 판매도 아이폰과 비슷할런지...ㅡㅡ;
주변기기도 블루투스되니깐 그닥...
근데...멀티테스킹얘기는 안보이는데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다는...
전진맨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30 8:31/ 신고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로 EBOOK 시장이 더욱 빨리 커질것 같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30 10:14/ 신고
대향 아이폰... 겉모습에 이끌려 갖고싶다는 생각 뿐, 그 외에는 맘에 안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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