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진수, www.yes24.com)는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근 15일간 일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예스24 전체 매출에 비한다면 적은 규모의 매출이지만 신용카드 결제나 쿠폰할인 없이 휴대폰결제와 무통장입금만 가능한 현재의 모바일 결제환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매출 증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예스 24는 전망하고 있다.
예스24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5일만에 총 10만건이 다운로드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총 21만건이 다운로드 되어 도서(Books)분야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선재 선임팀장은 “아직 휴대폰과 계좌이체로만 결제가 되는 제한적 상황이지만 모바일 시장의 가망성을 실감할 수 있었고, 공인인증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 카드 결제가 본격적으로 제공된다면, 훨씬 규모 있는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한편,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예스24의 도서 검색은 물론 도서 컨텐츠 중심의 ▲베스트셀러, ▲예스24 추천도서, ▲오늘의 책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상품 검색, ▲상세페이지, ▲주문 카트를 구현해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 예스24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