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자동차-통신용 아톰 SoC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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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10:5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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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이 'IDF 2010 베이징'에서 자동차 및 통신 부문에 사용하기 위한 임베디드용 아톰(ATOM) SoC를 선보였다.
코드명 '터널 클릭(Tunnel Creeek)'으로 불리는 인텔 아톰 SoC(System on Chip)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및 IP 미디어폰과 같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SoC 표준 프로세서 인터커넥트가 사용된다.
하나의 SoC 내부에 인텔 아톰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 허브, 그래픽 엔진, 비디오 엔진이 통합되어 있으며 PCI Express 호환 기능이 탑재되어 기업들이 자사의 맞춤형 실리콘과 인텔 칩을 연결시킬 수도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룽청 화타이 자동차(Rongcheng HawTai Automobile)는 자사의 최신 B11 고급 세단 내부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오픈소스 MeeGo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한 차량 내장용 인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밝혔다.
중국 모바일 연구센터(China Mobile Research Institute) 무선 통신 사업부의 무선 연구소를 총괄하는 큐이 천펭(Cui Chunfeng) 박사는 무대에 올라 세계 최대 무선 기업과 인텔이 차이나모바일(ChiinaMobile)을 '컴퓨팅 및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을 위해 향후 진행될 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인텔은 IDF 2010 베이징에서 소비자들이 가정 내 에너지 정보를 쉽고 저렴하게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무선 기기와 인텔 기반 홈 에너지 디스플레이 시제품도 발표했다. 인텔은 이 두가지 기기가 개인 에너지 측정 시스템의 핵심을 구성하며 미국 내 가정의 전기료를 연간 최대 470 달러까지 절약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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