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메모리의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과 AMD는 DDR3 메모리를 각사의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DDR3 메모리가 데스크탑 PC의 주력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전 DDR2 메모리는 점차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iSuppli는 DDR3와 DDR2 메모리의 가격이 조만간 좁혀져 DDR3의 적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들은 DDR2 메모리 컨트롤러보다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용함으로써 이전 DDR2 메모리의 대체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해 말 DDR2 메모리는 DRAM 출하의 48%를 점유했으나 그 수는 올해로 접어들면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iSuppli는 전했다. DDR3는 지난 해 말 4분기 (2009년 4분기) 전체 출하량의 35%를 점유했으며, 올해 DDR2 출하량을 넘어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DDR2와 DDR3 메모리의 가격은 거리가 좁혀졌고 DDR3와 DDR2 생산 수익은 서로 비슷해지고 있다. DDR3의 수요 증가는 가격인하를 가속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텔은 2008년 DDR3 메모리를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프로세서를 소개했고 AMD는 AM3 소켓 프로세서를 통해 DDR3 메모리를 지난 해 초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