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페넘2 X6 시리즈로 알려진 데스크탑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CPU를 발표했고 이들은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멀티스레드 최적화시 유리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6코어 투반 (Thuban) 기반으로 알려진 쿼드코어 페넘2 X4 960T의 개조 후 성능과 코어개조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tomshardware에 올라왔다.
[코어 개조전후의 페넘2 X4 960T]
페넘2 X4 960T 라인업 등장당시부터 6코어 투반 기반으로 기존 페넘2 X2/ X3/ X4 시리즈들처럼 코어개조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의견이 제기되었는데 샘플 버전들이 실제 코어개조가 가능한 것으로 소개됨에 따라 코어개조에 대해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최근 탐스하드웨어에서는 페넘2 X4 960T의 코어개조 및 오버클럭을 ASRock 890FX Deluxe3 메인보드를 바탕으로 진행하였고 실제 코어개조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ASRock의 정보에 따르면 ASRock 자체 테스트에서 16개의 샘플 중 6개가 코어개조에 성공했고 확률은 50% 이하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오버클럭 역시 코어개조가 성공되면 발열 역시 증가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게 된다.
페넘2 X4 960T의 예상 가격은 현재 페넘2 X4 965BE와 955BE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1055T와 경쟁력을 가지려면 코어개조가 되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존 페넘2 X4 라인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새로운 SB850에서는 ACC (Advanced Clock Calibration)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게 되며, 이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지원 여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에 따라 코어개조 가능성이 있는 쿼드코어를 헥사코어보다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보여지고 있어 모험이 싫은 사용자들이라면 6코어인 페넘2 X4 1055T를 구입하여 오버클럭을 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전했다.
페넘2 X4 960T의 코어개조와 개조 후의 성능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가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