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기존 제품들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5종의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기존 라인업 제품들은 가격인하 예정에 있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대만 PC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총 5종의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은 7월과 8월, 10월에 걸쳐 등장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일부 제품들의 가격인하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에서 새롭게 등장이 예상되는 5종의 CPU는 클락데일 (Clarkdale) 기반 코어 i5 760과 코어 i3 560 및 45nm 울프데일 (Wolfdale) 기반 펜티엄 E6800, E5700, 그리고 셀러론 (Celeron) E3500이다. 이에 따라 기존 코어 i5 550, 펜티엄 E6700, E5500, 셀러론 E3400이 이에 영향을 받게된다.
네할렘 (Nehalem) 기반 코어 i7 960의 경우 천 개 주문당 562달러 ($562)였는데 이는 기존 코어 i7 950과 같은 가격을 형성했었고 코어 i5 950은 여전히 남아있어 가격차이가 없었으나 코어 i7 950은 8월 29일이 되면 천 개 주문당 294달러 ($294)로 48% 인하되어 코어 i7 930과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어 i5 760은 7월 18일 등장하게 되며, 2.8GHz 동작클럭과 LGA1156 소켓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인텔 터보 부스트 (Turbo boost)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을 지원하지 않으며, 천 개 주문당 205달러 ($205)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한 코어 i3 560은 8월 29일 등장하며, LGA1156 소켓과 3.33GHz의 클럭, 듀얼코어 기반에 내장 그래픽이 포함되고 터보 부스트는 지원하지 않으나 하이퍼스레딩은 지원된다. 가격은 천 개 주문당 138달러 ($138)로 코어 i3 550과 같은 가격이 되며, 코어 i3 550은 10월 17일 117달러 ($117)로 인하된다.
저가형 라인업에는 8월 8일과 29일 펜티엄 듀얼코어 E5700 (3GHz, FSB800Mhz, L2 2MB, 천 개 주문당 75달러 ($75)이고 10월 17일에는 64달러 ($64)로 인하예정)과 E6800 (3.33GHz, FSB1066MHz, L2 2MB, 천 개 주문당 86달러 ($86))이 등장하며, 펜티엄 E6700은 E6800의 등장에 따라 10월 17일 75달러 ($75)로 인하될 것으로 나타났다.
셀러론 라인업에도 8월 29일 셀러론 E5300이 등장하며, 듀얼코어에 2.7GHz, FSB800MHz, L2 1MB, 천 개 주문당 53달러 ($53)로 이전 제품인 E3400은 10월 17일 42달러 ($42)로 인하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