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는 오는 7월 1일 목동 한국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재웅 콘텐츠진흥원장, 허원제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문방위위원 및 곽경택 감독과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하여 케이디씨그룹을 회장사로 선출한 후 6월 25일 총회를 거쳐 레드로버, 그라비티,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오픈유컬쳐, 다날 등의 대표이사 및 임원을 부회장단으로 선출하였다.
문화부 산하 사단법인단체로 준비 중인 이번 협회 발대식은 국내 3D산업을 망라하는 각 분야의 중견, 벤처기업 및 대기업, 관련 연구기관, 학계 등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다양한 국내 3D회원사간의 기술 및 정보교환 공동의 시장 개척 활동, 기술 인력 양성 등 질 높은 ’3D콘텐츠’ 제작관련산업육성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된 케이디씨그룹의 김태섭 회장은 "디스플레이 강국 한국이 명실상부한 3D콘텐츠 강국으로도 동반성장이 돼야 하며 향후 협회는 회원 상호간의 기술 및 정보교환, 공동의 시장 개척 활동, 질 높은 ‘3D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 인력의 양성 및 제작시스템 지원 등 업계 공동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국 리얼3D 콘텐츠 제작자협회 관계자는 "학회나, 연구 기관이 아닌 일선 현장의 사업자 중심 단체인 만큼 산업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다양하고 회원사 간 수준 높은 '3D 콘텐츠‘ 제작과 연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조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