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저가형 브랜드로 오랫동안 살아남은 셀러론 (Celeron) 라인업이 내년에는 사라지고 대신 펜티엄 시리즈와 듀얼코어 아톰 N (Atom N) 시리즈가 이들의 자리를 대체하게될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은 저가형에는 셀러론, 보급형은 펜티엄 브랜드, 퍼포먼스/ 하이엔드에는 코어 i3/ i5/ i7과 같은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를 끝으로 내년에는 셀러론 브랜드는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셀러론이 있던 자리는 펜티엄 시리즈, 그리고 듀얼코어 아톰 N 시리즈가 3분기 셀러론과 같은 가격대로 등장하여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셀러론 듀얼코어 P4500은 86달러 ($86), T3300은 86달러 ($86), T3100은 80달러 ($80), 900은 70달러 ($70), 듀얼코어 셀러론 SU2300은 134달러 ($134), 싱글코어 743은 107달러 ($107)의 가격이 노트북 제품군에 형성되어 있는데 2010년 9월 말 새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P4600/ T3500/ U3400은 각각 86/ 80/ 134 달러 ($86/ $80/ $134)의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듀얼코어 아톰 N550 (Atom N550)의 가격은 86달러 ($86)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셀러론 브랜드의 단종으로 인텔 라인업은 다시금 정리되어 아톰, 펜티엄, 코어 시리즈로 보다 간결화된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