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인텔 아시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회 아시아 과학 교육자 아카데미(Asia Science Educator Academy: 이하 ASEA 2010)가 8월 3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과학 인재 양성에 기반이 되어줄 과학 교육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국가의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교육 시스템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12개 국가의 교육 정책 담당자, 교육 전문가 및 과학 교육 분야 리더 등을 비롯한 60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석한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와 대전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과학 교육자들의 능력을 향상 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과학 교육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전문화된 과학 교육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방법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교육 관련 이슈와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들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파트너십을 생성함으로써 아시아 STEM 교육 시스템 발전을 이끌 예정이며, 2009년 11월 12일 국립중앙과학관, 인텔 아시아,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향후 3년 간 교육활동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고, ‘교육자를 위한 교육’인 이번 아카데미 개최를 적극 후원하게 되었다.
기업, 정부, 교육자들의 총체적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정책개발, 교육과정, 조사연구, 전문성 개발, 과학박람회 참관 등 STEM 교육 역량 구축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협력적인 이니셔티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아시아 지역 STEM 교육에 필수적인 이슈와 관심사를 토론한다.
‘STEM 교육자들의 전문성 개발 및 교육과정에 관한 포럼’, ‘국가별 베스트 사례 공유’ 등의 세션을 포함해 기존과는 다른 교육 정책을 모색하고 새롭고 교육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각국 대표단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와 같은 논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웹 세미나, 툴 킷 등 과학 교육자들을 위한 특별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텔 재단이 후원하는 ASEA 2010는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타이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12개 국의 교육 관계자들 및 강연자 등이 참석한다. 프랑스의 저명한 물리학자 이브스케레 에콜폴리테크닉 교수,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 마사타카 와타나베 교수, 마홍메이 중국 청소년대표단 단장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교육 관계자들의 기조연설과 토론으로 진행 된다. 본 행사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KINTEX, 8월 3~4일)와 국립중앙과학관(대전, 8월 5~6일)에서 각각 이틀간 열린다.
인텔 교육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intel.com/education/kr 및 CSR@인텔 블로그 www.blogs.intel.com/cs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교육 환경의 변화를 위한 활동 참여 및 의견 개진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www.inspiredbyeducati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