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앱(App, Application) 개발대회가 열린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두번째 개발 대회인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Econovation 2nd Fair)’를 지난 23일(월)부터 시작하여 11월 30일(화) 까지 10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3억 5백만원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하여 앱 개발열풍을 이끌었던 아이폰 앱 개발대회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1st Fair)’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의 규모다.
이번 대회는 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IPTV, 테블릿 피씨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여 콘텐츠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모바일 생태계가 더욱 풍부해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대회의 수상자는 각 플랫폼 테마별로 선정되며 1등은 최대 4천만원, 2등은 최대 2천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총 2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정보를 활용하거나 중소기업 상생 관련 앱을 개발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하여 생활밀착형 콘텐츠 및 중소기업 지원 콘텐츠 탄생을 촉진, 사회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월 1회 에코노베이션 오픈 컨퍼런스와 월 2회 오픈 세미나를 열어 앱 개발자들에게 정보 교류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10월 중에는 개발자 캠프를 열어 기술적인 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 및 각종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는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www.econovati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