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인텔의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프로세서로 잘 알려진 가운데 샌디브릿지는 새로운 네이밍을 적용하게 되는데 달라진 네이밍에 대한 내용이 fudzilla에 공개되었다.
샌디브릿지는 코어 i7/ i5 / i3 브랜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되는 900/ 800/ 700/ 600/ 500 등의 네이밍을 유지하지 않고 2000으로 숫자를 크게 늘렸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네이밍은 샌디브릿지 기반 고성능 제품인 코어 i7 2600K를 기준으로 보면 총 4개의 숫자가 적용되고 제품에 따라서는 알파벳 K/ S/ T 등이 사용되며, 숫자 2로 모델명이 시작된다.
코어는 인텔의 CPU 아키텍처를 의미하고 i7은 브랜드 간의 위치 (i7은 퍼포먼스/ 하이엔드 제품군)를 파악할 수 있다. 뒤를 이어 나타난 2600의 숫자 중 제일 처음의 2는 2세대 코어 아키텍처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숫자 2를 이어 나타난 3자리의 숫자는 제품군을 구분한다. 600은 SKU 숫자로 해당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한 CPU다. K는 이미 소개된 것처럼 CPU의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 S는 65W TDP 저전력, T는 35/ 45W TDP 데스크탑 저전력 CPU 제품군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달라진 샌디브릿지의 네이밍은 기존 코어 i7/ i5/ i3 시리즈와 구분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달라진 숫자만으로 클럭이나 성능을 쉽게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나타날 수 있어 새대교체가 완전히 이루어져 정착되기전까지는 약간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