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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릿지의 달라진 네이밍 정보

2010-08-25 12:07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인텔의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프로세서로 잘 알려진 가운데 샌디브릿지는 새로운 네이밍을 적용하게 되는데 달라진 네이밍에 대한 내용이 fudzilla에 공개되었다.

 

샌디브릿지는 코어 i7/ i5 / i3 브랜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되는 900/ 800/ 700/ 600/ 500 등의 네이밍을 유지하지 않고 2000으로 숫자를 크게 늘렸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네이밍은 샌디브릿지 기반 고성능 제품인 코어 i7 2600K를 기준으로 보면 총 4개의 숫자가 적용되고 제품에 따라서는 알파벳 K/ S/ T 등이 사용되며, 숫자 2로 모델명이 시작된다.

 

코어는 인텔의 CPU 아키텍처를 의미하고 i7은 브랜드 간의 위치 (i7은 퍼포먼스/ 하이엔드 제품군)를 파악할 수 있다. 뒤를 이어 나타난 2600의 숫자 중 제일 처음의 2는 2세대 코어 아키텍처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숫자 2를 이어 나타난 3자리의 숫자는 제품군을 구분한다. 600은 SKU 숫자로 해당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한 CPU다. K는 이미 소개된 것처럼 CPU의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 S는 65W TDP 저전력, T는 35/ 45W TDP 데스크탑 저전력 CPU 제품군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달라진 샌디브릿지의 네이밍은 기존 코어 i7/ i5/ i3 시리즈와 구분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달라진 숫자만으로 클럭이나 성능을 쉽게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나타날 수 있어 새대교체가 완전히 이루어져 정착되기전까지는 약간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5 17:28/ 신고
인텔은 알면 알수록 어려워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5 18:39/ 신고
그냥 대부분 자기가 쓰거나 애용하는 소켓 네이밍에 익숙해 지더라고요;; 저는 amd쪽을 많이 써서;; 요즘 인텔은 전혀 모르겟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5 19:15/ 신고
네이밍 규정이 바뀌면 또 프로세서 성능을 파악하는데 헛갈리겠네요;; 이제 겨우 이전 네이밍에 적응했다 싶었는데;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5 20:32/ 신고
숫자로 실성능 구분 못하는건 늘 그랬는데요 뭘... 어려운게 하나 더 생긴 셈이지만 확실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끓여만든배 / 10-08-26 5:14/ 신고
인텔 제품이 시장의 주력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쉽게 눈에 들어올 듯...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6 10:50/ 신고
이름 부르기는 더 쉬워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이런 정보가 있으면 나중에 좀더 구분하기 쉬워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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