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RAM의 약정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RAMeXchange는 DRAM 약정가격이 8월 하반기 수요감소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중이라고 전했으며, 현물시장 가격 역시 수요 약세로 지속적인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말 메인스트림 1Gb DDR3 칩의 약정가격은 최대 5%가 인하된 2.22달러 ($2.21)에서 2.41달러 ($2.41)를 기록했으며, 2GB DDR3 모듈의 가격은 평균 40달러 ($40)를 형성했다. DRAMeXchange의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용량의 DDR2 메모리 모듈은 최대 2%가 인하되었고 2GB DDR3 모듈 가격은 36달러 ($36)로 인하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DRAM 가격의 하락은 PC 제조사들의 PC 당 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digitimes 리서치의 반도체 분석가인 Nobunaga Chai는 공급자들의 생산량보다 수요 증가가 더디다고 전했다. 또, 공급자들은 웨이퍼 증산을 시작했고 더 진보된 공정을 도입하여 높은 생산 수율을 갖게 된 것이 생산량 증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Chai는 DRAM의 가격 재반등이 2011년 2분기 이전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현물시장의 메인스트림 1Gb DDR2와 DDR3 칩은 2달러 ($2)와 2.40달러 ($2.40)로 각각 인하되었으며, 브랜드 1Gb DDR2와 같은 용량의 DDR3는 1.99달러 ($1.99)와 2.35달러 ($2.35)로 각각 8월 30일 가격이 형성되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