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IDF 2010 (인텔 개발자 포럼, Intel Developer Forum 2010)을 통해 32nm 차기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샘플과 코어 모습, 이들에 대한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어 이번에는 이를 지원할 P67 칩셋 기반 인텔 메인보드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Legitreviews는 인텔의 네할렘부터 샌디브릿지의 코어 비교 모습과 더불어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P67 칩셋 기반 인텔 DP67BG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인텔 P67 칩셋은 LGA1155 소켓 기반의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며, USB 3.0은 칩셋에 포함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공식 지원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컨트롤러를 이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인텔 P67 보드는 Burrage로 불리고 있으며, 모델명은 DP67BG다. 이 보드는 IEEE1394a와 USB 2.0 지원, USB 3.0은 외부 컨트롤러 (NEC)를 통해 지원하게 되며, 14개의 USB 2.0 포트와 2개의 USB 3.0 포트 제공, USB 2.0은 6개는 내부 헤더로 8개는 백패널을 통해 지원한다.
또, 2개의 PCI-Express x16 형태의 슬롯과 3개의 PCIe x1, 2개의 PCI 슬롯이 젝오되며, PCIe x16 2개 구성은 샌디브릿지의 지원을 통해 x8 레인 2개로 분리가 되므로 엔비디아 (NVIDIA) SLi와 AMD CrossFire X의 멀티 GPU 구성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외에 6개의 SATA2 (3.0Gbps)와 파란색의 SATA3 (6.0Gbps) 2포트를 제공한다. 메모리 슬롯은 총 4개로 듀얼 채널 DDR3를 지원하고 24핀 주전원과 8핀 12V 전원 커넥터가 배치된다.
인텔 DP67BG는 샌디브릿지의 출시에 앞서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