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계획중인 가운데 차기 22nm 프로세서의 샘플을 이미 생산중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에 따르면, 인텔의 CEO는 자사의 차기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이미 샘플 제품을 생산중이라고 밝혔으며, 22nm 공정 기반 제품의 대량생산 시기를 2011년 말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2nm 기반의 코드명이 자세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2012년 등장이 예상되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가 있다. 워크스테이션에는 인텔 라라비 (Larrabee)를 이어받는 인텔 MIC 아키텍처 기반의 Kinghts Corner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비브릿지는 Kinghts Corner보다 빠르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은 현재 22nm 프로세서 샘플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비브릿지에 대한 많은 것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내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공정 개선 버전이 된다. DX11 지원과 같은 내장 그래픽코어의 지원 기능 및 성능 향상, 그리고 CPU의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의 CEO은 Otellini는 훌륭한 그래픽 성능도 필요하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며, 사용자들은 3D 그래픽 외에도 비주얼적인 미디어 퍼포먼스, 비디오 플레이, 비디오 트랜스코딩, 미디어 에디팅, 3D 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다양한 것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 인텔 역시 이런 방향으로 자사의 CPU에 내장될 그래픽의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여진다.
22nm 공정으로 만들어질 마이크로프로세서는 2011년 말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인텔은 32nm 공정 기반의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과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기반 프로세서에도 적용하고 있고 차기 샌디브릿지를 위한 준비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현재 45nm 공정을 적용하나 2011년 상반기부터 32nm 공정의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32nm SOI 공정이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기술적용 문제 등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