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들에 따르면, 인텔 P67 메인보드는 리테일 시장에 올해 11월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ocworkbench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정보를 인용해 인텔의 32nm 기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P67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2010년 11월 중반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인텔 샌디브릿지는 기존 클락데일 (Clarkdale)과 린필드 (Lynnfield)가 LGA1156 소켓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LGA1155의 새로운 소켓이 적용되어 새로운 칩셋이 필요하고 인텔은 이에 맞추어 6시리즈 칩셋을 준비중이다. 샌디브릿지가 2011년 초에 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이전 린필드 등의 등장처럼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텔은 클락데일과 린필드 지원 P55와 H55 칩셋을, 하이엔드에는 블룸필드 (Bloomfield)를 지원하는 LGA1366 소켓기반 X58 칩셋을 내놓은 상황이며, 이들은 모두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다. 차기 샌디브릿지는 6 시리즈로 P67과 H67 등의 칩셋이 등장하게 되지만, H67의 경우 오버클럭 지원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P67 칩셋을 이용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된 그래픽은 기존 클락데일 내장 그래픽과 비교해 25% 가량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동소수점연산 개선을 위한 Intel AVX 등과 같은 새로운 명령어와 기존 프로세서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