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피니아의 새 모델로 선정된 세계적인 톱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CF 속에서 21세기형 모나리자로 재탄생했다.
LG전자는 나노 기술로 초슬림해진 인피니아 TV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와 슬림한 몸매를 갖춘 현대판 모나리자를 선보인 것.
LG 인피니아의 신제품, 나노(NANO) 풀 LED TV CF는 세계적인 명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페르난도 보테로의 모나리자를 단순한 명화 활용으로 그치지 않고,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버전의 새로운 모나리자를 창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CF는 TV속에서 TV를 꺼내는 표현과 더불어 브라운관 TV, 평면TV, 초슬림 LG 인피니아 나노 풀 LED TV를 각 모나리자의 슬림함과 대비시켜 TV의 각 단계별 진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세계적인 톱모델에 걸맞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제품의 슬림하고 시크한 디자인을 훌륭하게 표현하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LG전자의 ‘나노(NANO) 풀 LED TV’(모델명:47/55LEX8)’는 독자적인 첨단 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적용,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였다. FULL LED에 덮힌 나노 스크린이 빛을 고르게 분산시켜 밝고 세밀해진 완벽한 FULL LED 화질을 구현하고, FULL 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