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분기 그래픽카드 선적량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AMD의 그래픽시장 점유율은 하락되고 인텔 (INTEL)과 엔비디아 (NVIDIA)의 점유율은 소폭 상승했다는 소식이다.
tcamgazine은 JPR (Jon Peddie Research) 시장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3분기 그래픽카드 선적은 이전과 비교해 0.9%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시장의 수요 감소로 노트북도 8.4%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현재 데스크탑과 노트북 시장은 모두 DirectX 11 세대의 그래픽카드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사보다 빠른 DirectX 11 카드를 선보인 AMD는 최근 라데온 HD 5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HD 6000 시리즈를 발표했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AMD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분야 모두에서 DirectX 11 라인업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라이벌 회사들에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고 전했다. AMD는 지난 2분기 25%의 점유율을 가졌으나 올해 3분기에는 22.3%로 오히려 하락되었다.
반면,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는 지난 2분기 20.7%의 점유율을 보여 AMD보다 낮아졌으나 3분기에는 21.2%로 약간의 점유율이 증가되었으며, 인텔은 53.4%에서 55.6%로 시장 점유율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JPR은 2010년 전체 그래픽카드 선적량이 4억 7천 3백 1십만 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수치는 2009년과 비교하여 최대 14%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