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x86을 비롯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이 올해 3분기 인텔과 비교해 소폭의 증가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Mercury Research의 결과를 인용해 AMD는 2010년 3분기 약간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AMD의 시장 점유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AMD와 인텔 양 회사 간의 격차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인텔의 2010년 3분기 x86 칩 시장 점유율은 이전보다 0.4% 낮아진 80.9%를 기록했다. 반면, AMD의 시장 점유율은 이전보다 0.5%가 증가한 18.3%를 기록했다. 비아 (VIA)는 0.8%의 점유율로 한 분기전보다 약간 낮아졌다. 그러나, AMD의 시장 점유율이 소폭 증가한 것이 사실이나 전체 시장의 점유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으며, 특히 모바일 프로세서 판매에서 인텔보다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Mercury Research는 AMD가 인텔과 달리 약간의 점유율이 증가된 것도 사실이나 데스크탑 CPU 부문이 선전한 결과이며, 모바일 CPU 시장에서는 인텔보다 약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결과 인텔은 모바일 시장에서 AMD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인텔은 현재 AMD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나 많은 사용자들은 실제 구입 가격만큼이나 새로운 PC 플랫폼으로 인한 이익들을 살펴보는데 AMD는 인텔과 비교해 나름의 여러 장점들을 갖고 있어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고 Mercury Research는 밝혔다.
Mercury Research는 2010년 4분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성장률은 일반 시즌의 약 8%에 못미치는 2.7%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해 AMD와 인텔 모두에 그렇게 좋지 못한 상황이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