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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프로세서 4년 후엔 프로세서 시장의 10%이하 점유할 것

2010-12-13 11:14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PC 분야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지금으로부터 4년 후인 2014년 전체 시장의 10% 이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많은 수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규모가 큰 PC 프로세서와 비교하여 4년 후인 2014년이 되면 9:1의 비율을 형성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전통적으로 가장 진보하고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해왔으나 AMD와 인텔 양사는 여전히 x86 기반의 전통적인 프로세서 개발에 힘쏟고 있다. 비록, 최근 AMD와 인텔 양사는 보편화된 시장에 맞춘 CPU와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를 개발했고 그 제품들이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데스크탑용에 한정하고 있으며 완전한 통합으로의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그러나, 수많은 모바일과 SFF 플랫폼 (Small Form factor)들은 칩의 통합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고 있으며, AMD와 인텔은 이들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칩의 개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 In-Stat은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들이 4년 동안 PC용 CPU 전체 이용가능한 시장 (TAM, Total Available Market)의 10% 수준의 점유율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용 장치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환경과 터치 스크린과 센서에 적합한 장치들을 도입하고 있고 PC 분야에서는 여전히 제한된 인터페이스 모델과 비즈니스 중심 장치 모델, 과거의 유산인 운영체제 (OS) 기본 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은 UI와 소프트웨어의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고 하드웨어 기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전통적인 PC의 가치를 나누고 경감시켜 모바일 프로세서는 PC 프로세서 시장을 2014년이 되면 10% 이하로 낮추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조사기관들은 모바일 프로세서가 2014년까지 매년 40억개 이상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중 ARM 아키텍처가 보편화되었고 지속적인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PC를 통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 장치들은 PC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PC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을 동작하지는 않고 개발자들의 환경을 위해 인스톨되고 있다. 타블렛 또는 스마트북 등과 같은 일부 모바일 환경은 PC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의 교량역할을 하지 못하면 점차적으로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In-Stat는 밝혔다.

 

보통의 프로세서는 고집적화된 SOC (System-On-Chip) 솔루션으로 이동되고 있는 실정이며, 2012년 내로 등장할 대부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뿐만 아니라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기능들을 집적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몇 년 후에는 모바일 프로세서들이 기존과 차별화되는 장치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Someday / 10-12-13 11:51/ 신고
pc시장이 그렇게까지 줄어든다니...
지금으로서는 믿기 힘든 이야기군요. ^^;;
팝맨 / 10-12-13 11:57/ 신고
모바일 시장이 더욱 커져서 일반 PC의 시장이 위축되나 봅니다. 모바일 시장을 노려야 이득이겠군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3 19:05/ 신고
이건 누구의 예상인지 모르겠지만 대박 빗나가겠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3 20:08/ 신고
과연...점점 장벽이 무너지는건 사실이지만...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3 20:34/ 신고
9:1의 비율은 너무 심한데... 확실히 모바일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저건 말도 안되는 수치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3 23:20/ 신고
음.. 적절해 보이네요.
휴대폰에 1개씩, 패드에 1개씩..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3 23:34/ 신고
흠 저도 9:1은 너무 한것 가틱도 합니다;; 10년뒤가 아닐가여? ㅎ
et7124 / 10-12-14 5:16/ 신고
4년? 어림도 없을듯 합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4 5:37/ 신고
역시 대세는 모바일 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시군요.
몆년 이내라는 단정은 ....
글쎄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4 5:53/ 신고
설마 9:1까지야 가겠나요...;; 물론 모바일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회사의 업무를 처리한다거나 하다못해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도 모바일보다는 PC 쪽이 훨씬 편리할 수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daesun2 / 10-12-14 6:44/ 신고
출하숫자 기준인지 금액 기준인지가 궁금하군요.


출하 숫자 기준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금액기준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4 8:11/ 신고
조금 심한 가설아닌가요? 모바일이 대세이긴 하지만..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4 10:01/ 신고
다양한 IT제품들의 출시로 PC CPU 제조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라고 받아들어야 겠네요.
ndd247 / 10-12-14 15:21/ 신고
'모바일 프로세서'의 정의가 참 애매한데, 꼭 모바일 제품에 쓰여야지 모바일 프로세서라고 부르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도 공유기나 NAS 등에 arm 이나 mips 아키텍처의 프로세서가 많이 사용되는데 거기에 사용된 것도 모바일 프로세서의 범주에 넣어서 카운팅하겠죠.

이런 사례를 보면, 앞으로 몇년후에 출하숫자 기준으로 9:1도 별로 놀랄건 없다고 봅니다. 전용컨트롤러를 H/W 로 만드는 것보다 프로세서 달린 염가의 SOC 사서 S/W 로 컨트롤하는게 경제적으로나 유지보수/확장성 면에서나 여러면에서 더 낫다면, 앞으로 전기밥솥, 냉장고, ... 즉 개나소나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곳에서 비싸고 전기 엄청 먹고 성능은 불필하게 강력한 PC 프로세서를 쓰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tegra 같은 경우는 그거 하나에 CPU 용도의 프로세서 하나, 인터럽트 처리용 프로세서 하나, 그리고 별도의 DSP 까지 달려있습니다. PC 입장에서 보면 물리적인 프로세서 개수로 따지는건 왠지 반칙같은 느낌이 드는 상황이죠. :)
끓여만든배 / 10-12-14 17:05/ 신고
IT의 중심은 아직 일반 PC이고 앞으로도 최소한 10년 이상은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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