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이동성을 강화한 초슬림 프로젝터와 강당, 교회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선명 프로젝터 등 총 1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화한 초슬림 프로젝터 ‘EB-1750’, ‘EB-1750G’, ‘EB-1770W’, ‘EB-1775W’와 기업, 학교, 교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해상 프로젝터 ‘EB-G5500’, ‘EB-G5600’, ‘EB-G5650W’, ‘EB-G5800’, ‘EB-G5900’, ‘EB-G5950’, ‘EB-G5450WU’, ‘EB-G5750WU’ 등 총 12종 이다.
■ 휴대성 강화한 초슬림 프로젝터 ‘EB-1700’ 시리즈
이번 ‘EB-1700’시리즈(‘EB-1750’, ‘EB-1750G’, ‘EB-1770W’, ‘EB-1775W’)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이 44mm, 무게 1.7kg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무게32%, 전체 크기는 26%까지 줄여 기본 제공하는 소형 파우치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빠르게 세팅할 수 있도록 스크린 크기에 정확히 맞도록 제품을 세팅하는 ‘스크린 핏(Screen Fit)’기능, 왜곡된 화면도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조정하는 ‘수직, 수평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각각 2,600루멘(EB-1750, EB-1750G), 3,000루멘(EB-1770W, EB-1775W)의 밝기와 2,000대 1의 명암비 및 WXGA(1,280x800 pixels) 해상도(EB-1750(XGA) 제외)로 16:9 비율의 화면 재생이 가능하며, ‘EB-1775W’모델의 경우 무선 네트워크(EB-1750G/1770W-옵션)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해 PC 등과의 선연결 없이도 프로젝터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 WUXGA 해상도 지원 프로젝터 ‘EB-G5000’ 시리즈
최대 WUXGA(1,920x1,200 pixels, EB-G5450WU/G575WU모델)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EB-G5000’ 시리즈(‘EB-G5500’, ‘EB-G5600’, ‘EB-G5650W’, ‘EB-G5800’, ‘EB-G5900’, ‘EB-G5950’, ‘EB-G5450WU’, ‘EB-G5750WU’)는 엡손의 고유한 C2Fine(Crystal Clear Fine)와 3LCD 기술을 지원한다.
‘EB-G5650W’과 ‘EB-G5950’ 제품은 광학상 조절 기술과 곧은 LCD 패널을 사용해 2,000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최대 3,000시간 수명이 지속되는 엡손의 ‘E-TORL’ 램프 탑재, 무선으로 PC와 연결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사용자가 직접 색조, 밝기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화면을 나타낼 수 있고, 원터치로 쉽게 렌즈를 갈아 끼울 수 있다.
한편 엡손은 지난 11월, 소호(SOHO) 및 일반 엔터테이먼트 마켓을 대상으로 한 26,000루멘의 밝기와 2,000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면서 E-TORL 램프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프로젝터 ‘EB-X9’, ‘EX-X10’ 등도 출시한바 있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국내외 프로젝터 시장 1위를 선도해 나가는 엡손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프로젝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며 “특히 빠른 세팅과 얇고 가벼운 초슬림 프로젝터의 경우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기능과 높은 휴대성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가정과 기업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