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11에서 옵티머스 블랙 선보인다

2011-01-05 13:0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LG전자가 CES 2011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Engadget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1에 이번에 출시된 옵티머스 2X 외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 Engadget)

LG 신형 안드로이드폰은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Verizon)용으로 출시되는 4G 통신망 LTE 지원 레볼루션(Revolution)이라는 제품이다.

(이미지 출처 : Engadget)

다른 하나는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으로 4인치 디스플레이와 9.2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Wi-Fi Direct 인증 및 세계 최초로 전면 영상통화 카메라를 200만 화소급으로 향상시켰다고 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1-01-05 21:30/ 신고

이번엔 좀 약진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공부하자

/ 11-01-05 23:02/ 신고

여러가지 모델중에 하나라도 대박나면 그걸로 반전이 될텐데요.

허접프로그래머

/ 11-01-05 23:03/ 신고

옵티머스 블랙은 어떤 사양인지 궁금하네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말입니다.

설레임

/ 11-01-06 23:28/ 신고

lg디자인 좋은데여?? lg는 기타 부가적인 부분이 너무 약해서..

끓여만든배 / 11-01-08 18:22/ 신고

자세한 사양이 중요할 듯...

프리스트

/ 11-01-11 0:41/ 신고

Optimus Black과 Revolution 좋은 반응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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