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앱을 내놓았다.
지난 해 12월 아이폰용 전자책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인 예스24는 PC와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주요 스마트폰과 타블렛 PC에서 전자책 구매와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예스24의 안드로이드용 앱 'YES24 eBook'은 베스트셀러와 신간을 기본으로 분야별, 테마기획 등 검색을 통해 다양한 책 찾기가 가능하며, 매일 연재되는 유명작가들의 소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예스24 MD의 노하우가 담긴 테마기획도 제공되며, 관심있는 책은 트위터, 이메일 등으로 바로 올릴 수 있다.
예스24 김병희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은 "최근 예스24가 출시한 아이폰 전용 전자책 앱이 '최신 및 주목 받는 앱' 리스트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곧바로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앱까지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로써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책 서비스는 모두 제공하게 된 셈이며, 특히 올해는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전자책 컨텐츠를 더 저렴하게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YES24'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이번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어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10일까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전자책을 50% 할인해서 판매하는 전자책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지영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기욤 뮈소의 <구해줘>,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 스페셜 에디션>, 이종원의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등 유명 베스트셀러와 추천도서가 해당된다.
이외에도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추리, 로맨스 소설을 엄선한 장르 기획전과 고전부터 실용서에 이르는 다양한 1,000원 컨텐츠를 모은 '풍성한 e-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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