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네트워킹 기술은 802.11b/g/n 표준이 현재 적용되고 있는데 이보다 높은 기가비트 (Gigabit) 전속이 가능한 802.11ac 표준이 내년 말 즈음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vr-zone은 802.11b/g/n 표준의 후속으로 알려진 802.11ac 표준이 2012년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802.11ac 표준은 802.11b/g/n 표준의 2.4GHz 동작과 비교해 6GHz (802.11a와 일부 802.11n은 5GHz) 주파수를 바탕으로 기가비트 전송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0.1 draft 표준의 802.11ac는 2월 말 IEEE802.11 태스크 그룹에 표준안으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리테일 시장에 802.11ac 표준을 적용한 장치들은 2015년까지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802.11n 역시 802.11g 표준의 일부만 대체하고 있어 표준안이 제정되더라도 안정화 등을 거치는 동안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802.11ac 표준의 기가비트 전송 (1Gbps)은 2.4GHz 802.11n (최대 600Mbps)이 1080p HD 스트림 전송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02.11ac의 등장은 2012년 이후가 지나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나 기존의 부족했던 무선 전송이나 기타 부분에서의 불리했던 부분이 많은 부분에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선 네트웍 환경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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