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entral과 Android Centtral은 델의 2011년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타블렛의 로드맵을 공개하였다. 여기에는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인 아이스크림 및 허니컴과 마찬가지로 타블렛에 최적화된 윈도우 8의 등장 시기등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다.
스마트폰 로드맵
올 4월에 언급되어 있는 Venue Pro 는 일부 기능 추가와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3분기에 등록되어 있는 코드네임 Wrigly은 '윈도우폰 7 차세대'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는 3분기 이전에 대규모의 업데이트가 이뤄지거나 혹은 Wrigley에 탑재되어 출시되는 새로운 버전일 수도 있다. Wrigly는 쿼터키가 장착되어 있으며 1GHz 프로세서, 800x48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 8백만화소의 카메라, 720p 동영상 녹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9월에는 안드로이드 OS인 아이스 크림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현재 차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스마트폰용 진저브레드와 타블렛용 허니컴을 통합해 선보일 것이라 밝힌바 있는게 그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아이스크림이 되는 셈이다.
아이스크림 운영체제 기반으로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은 올 4분기에 Millunium, 내년 1분기에 Hancock이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Miliennum은 듀얼코어 프로세서, 4.3인치 스크린에 NDLA 지원, 800만화소+VGA 카메라를 갖추고 1080p 동영상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Hancook는 4인치 qHD 스크린, 800만화소+13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듀얼 코어 프로세서, 1080p 동영상 녹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블렛 로드맵
델 스트릭 10은 올 4월까지도 출시가 불투명하며, 10인치 허니컴 기반의 타블렛 PC인 코드명 'Gallo'가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3분기에는 델 스트릭 7의 업데이트 예정이 잡혀있으며 이때 안드로이드 3.0이 지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드명 'Rosemount'라 불리우는 델의 10인치 윈도우 7 기반의 타블렛은 1366x768 해상도, 720p 비디오 재생등의 기능을 갖추고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CES 2012가 시작되는 내년 1월에 델은 안드로이드 허니컴 기반의 Opus One과 Siver Oak과 윈도우 8 기반의 Peju등 3개의 새로운 타블렛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크기의 경우 로드맵에서 볼 수 있듯이 Opus One는 5인치로 가장 작으며, Silver Oak는 7인치, 그리고 Peju는 10인치급으로 가장 큰 크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