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MWC2011에서 갤럭시S의 후속작인 갤럭시S II와 갤럭시탭의 후속작인 갤럭시탭10.1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참고로 갤럭시S II는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갤럭시탭10.1에는 엔비디아의 테그라2 프로세서가 사용되어 적용된 프로세서에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Anadtech은 갤럭시S II의 경우 MWC2011에서 공개한 엑시노스 버전과 병행해 테그라2 칩셋을 채용한 버전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 GLBenchmark 사이트에 테그라2 를 사용한 갤럭시S II 모델인 'GT-19103'이 등록되어 있는 점을 들고 있다. 참고로 엑시노스 기반의 갤럭시S II의 모델명은 'GT-19100'이다.
현재 갤럭시S II의 공식 소개 페이지에서도 AP 부분에 별첨으로 'May ont be applicable in some regions(일부지역에서는 적용되지 않음)'라고 명시해 놓아 엑시노스 AP 이외의 다른 AP가 채용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공식 페이지 보기)
Anadtech는 이번 MWC2011행사에서 테그라2 기반의 갤럭시S II를 소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삼성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엑시노스 기반의 갤럭시S II만을 선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