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지난 10일까지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8강전을 마무리하고 결승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4강전 진출자가 가려졌다고 밝혔다.
지난 8일에 열렸던 코드 S 8강 첫 경기에서 ‘프통령’ 장민철 선수는 안홍욱 선수를 3:0으로 제압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어 진행된 ‘투신’ 박성준과 ‘천재’ 이윤열의 경기는 초반 박성준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상대로 초반 1,2세트를 따냈으나, 3, 4세트에서 이윤열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며 동점 상황을 만들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 박성준 선수는 특유의 공격형 전략을 앞세워 이윤열 선수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진행된 경기에서는 강초원 선수가 김승철 선수를 상대로 멀티 태스팅을 앞세워 4강에 진출했으며,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경기에서 이정환 선수는 박준 선수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곰TV 제작센터 오승민 PD는 “결승이 다가오면서 e스포츠 팬들의 호응이 피부로 느껴질만큼 더욱 열렬해지고 있다”며 “내일 열리는 4강과 대전에서 펼쳐질 결승 모두 끝까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의 모든 경기는 GSL 공식 홈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와 곰TV GSL 채널(http://ch.gomtv.com/450)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에서도 코드 S 경기를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으며, IPTV Olleh TV에서도 볼 수 있으며, 4강전에 이어 GSL Mar. 결승전은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