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허니콤 타블렛 Thrive 예약 판매 실시

2011-05-23 11:27
이성복 기자

polabear@bodnara.co.kr

도시바가 지난 1월 CES 2011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인인 'Thrive'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내 쇼핑몰중에 하나인 J&R에서 2가지 용량의 제품에 대해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데 8GB 모델은 $449, 32GB 모델은 $579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도시바 Thrive의 사양은 10.1인치 1280x800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HDMI 출력 단자, 안드로이드 허니콤 3.0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풀사이즈 SD 카드 슬롯과 풀 사이즈 USB 포트, 그리고 미니 USB 2.0 포트까지 갖추고 있으며 두께는 15.7mm, 무게는 725g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처런

/ 11-05-23 17:53/ 신고

무게감이 좀 있을 것 같군요.

슬래쉬 / 11-05-23 22:09/ 신고

테블릿 pc는 영 정이 안가네요.

끓여만든배 / 11-05-24 7:32/ 신고

사양은 보통인데 무게는 조금 나가는군요.

마프티

/ 11-05-24 20:06/ 신고

웬 8기가...요즘시대에 너무 적은건 아닌지...

프리스트

/ 11-05-30 9:53/ 신고

토시바도 태블릿이라.. 열풍이 언제까지 갈지..

PowerPC

/ 11-05-30 10:30/ 신고

무게가 더 가벼웠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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