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에서 칼자이스(Cal Zeiss)사의 스포츠 망원경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칼자이스의 카메라 렌즈를 국내 공급해온 세기P&C는 새로운 시장 변화와 서비스 공급을 위해 칼자이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일부터 국내 시장에 칼자이스 스포츠 망원경 제품을 본격 런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광학 전문 업체 칼자이스는 국내 시장에서는 카메라 렌즈 및 안경 렌즈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카메라와 안경 외에도 광학 기술이 들어가는 의료기기, 현미경과 이미징 솔루션, 옵티컬 모듈, 천체망원경, 스포츠 망원경, 라이플용 망원경, 반도체와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칼자이스 스포츠 망원경은 야외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 작가를 비롯해 자연 관찰, 야외 스포츠, 수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안 또는 쌍안 방식의 망원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세기P&C는 5월25일부터 6월10일까지 홈페이지(www.saeki.co.kr)에서 스포츠 옵틱스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고객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리카 콜렉션 NG A1222 가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