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불도저 프로세서의 엔지니어링 샘플 CPU 성능이 페넘2 X6보다 느리다는 소식이다.
AMD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성능 정보와 스펙 등의 내용들이 공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dvhardware는 불도저 프로세서에 일부 루머들을 통해 전해진 것처럼 성능 문제 등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익명의 출처로부터 불도저 프로세서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며, 현재 8코어기반 불도저 엔지니어링 샘플 (ES, Engineering Samples)은 AMD의 6코어 페넘2 X6 1100T보다 느린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느린 성능을 제공하는 부분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언급되고 있지 않아 현재 불도저 샘플 버전의 성능이 기존 프로세서대비 느릴 것이라는 부분 외에는 확실하게 알려진 부분이 없어 실제 판매 제품의 등장 전까지는 판단이 어려워 보인다.
최근 불도저 출시일에 대해 여러 해외 사이트들에서 연기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2011년 8월 또는 9월 출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의 B0/ B1 스테핑을 가진 불도저 프로세서는 기본 동작클럭이 2.50GHz이고 터보모드시 3.50GHz로 동작되어 이 동작클럭에서는 경쟁 제품대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AMD는 B2 스테핑을 바탕으로 동일한 TDP (Thermal Design Power) 내에서 더 높은 동작클럭을 설정해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출시일이 계획된 2011년 6월이 아닌 9월 즈음으로 데스크탑 불도저 프로세서의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