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정식 발매된 갤럭시 탭 10.1, 허니콤 기반 태블릿중 최고 평가

2011-06-09 13:32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허니컴 기반의 갤럭시 탭 10.1이 뉴욕 유니온 스퀘어 베스타 바이에서 8일(현지시간)부로 정식 발매가 되었다.  

 

물론 5월에 열린 구글 I/O에서 참석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탭 10.1 LE(리미티드 에디션)을 제공한바 있지만 일반 사용자를 위해 리테일 매장에서 판매가 된 것은 처음인 셈이다. 

 

최초 구입자 200명에게는 가죽 파우치가 제공되며 타 지역들의 베스트 바이 매장들과 온라인 스토어는 예판을 시작했고, 6월 17일에 배송될 예정이다. 

 

가격은 화이트/블랙 16GB WiFi 버전이 $499이고, 32GB WiFi 버전은 $599이다.

 

 

Engadget : 갤럭시 탭 10.1은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중 최고의 제품 평가 

 

 

Engadget에서는 발빠르게 베스트바이에서 발매한 갤럭시 탭 10.1의 리뷰 기사를 기재하였다. 여기에는 이전에 구글 I/O에서 제공된 갤럭시 탭 10.1 LE와의 비교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하드웨어 및 디자인 부분에서는 두 기기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으면 다만 LE 모델의 경우 후면에 안드로이드 배경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다르다. 

 

운영체제의 경우 LE 모델은 안드로이드 3.0을, 리테일 모델의 경우 안드로이드 3.1을 탑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3.1의 경우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으며 크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 디지털 카메라로 부터 태블릿에 직접 사진을 옮길 수 있는 호드트 모드, 콘솔기기의 컨트롤러를 포함한 다양한 USB 기기들의 지원, 구글 무비 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삼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갤럭시 탭 10.1에는 안드로이드 3.1을 탑재해 미국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실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리테일 모델이 애니메이션 성능, 이동 및 화면 전환 속도등에서 앞서며 더욱 부드러워 졌으며  웹 브라우징의 경우는 눈에 띌 만큼의 향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쿼트런트 벤치마크 테스트 점수는 LE 모델이 1970점을 기록한 반면 리테일 모델은 1540점으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아직 제대로 3.1 버전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비디오 루프 테스트를 통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측정한 결과 디스플레이 밝기를 65%, WiFi 로 설정하였을 경우 갤럭시 탭 10.1은 10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아이패드2보다 약 30분 정도 빨리 소모가 된 것이며 만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약간만 낮추면 11시간까지는 재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안드로이드 3.1이 3.0에 비해 더 나은 전력 효율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3.1 기반의 경우 3.0에 비해 많은 부분이 향상되었는데,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크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들, 전체적으로 향상된 성능, USB 호스트 지원등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무비 구입의 경우 WiFi 모델은 지원하지 않으며 3G/4G 모델들만 사용이 가능하다.

 

 

 

카메라의 경우 후면의 300만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는데 여러 사진을 촬영해 본 결과 이미지 품질은 매우 놀라운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Engadget은 이러한 리뷰들을 종합해 갤럭시 탭 10.1이 현존하는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안드로이드 마켓이 애플 앱 스토어 처럼 충분한 앱을 제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면 갤럭시 탭 10.1은 세계 최고 수준의 Gmail 경험과 아이패드2보다 더 나은 핸들링(Engadget의 소박한 생각), 그리고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Endagdet는 갤럭시 탭 10.1 리뷰와 관련해 평점을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는데, 이는 아이패드2의 9점보다도 낮은 점수다.

 

그런데 갤럭시탭 10.1의 단점으로 지적한 항목과 관련해 편파적인 처사라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리뷰에서 갤럭시 탭 10.1의 단점으로 지적한 부분은 3가지로 1. OS X에서 제대로된 플레이가 불가능, 2. microSD 슬롯 미지원, 3. 흐리멍텅한 카메라 등이다. 

 

이와 관련해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평가의 불형평성은

  • 서로 운영체제가 다른 태블릿에서 상대진영의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 경쟁 모델이라 할 수있는 아이패드2의 경우 물론 카메라의 품질이 좋지 않다고 단점을 지적하긴 했지만 카메라가 추가되었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반면 그보다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가 장착된 갤럭시 탭 10.1은 단점으로 지적이 되고 있다. 
  • 아이패드2역시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음에도 해당 부분은 단점으로 지적하지 않았지만 갤럭시 탭 10.1에서는 이 부분이 단점으로 명시되어 있다.

해당 기사에는 이와 관련해 500여개의 리플이 달려있는 상태지만 현재는 리플을 더 이상 달 수 없도록 조치가 된 상태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9:20/ 신고
우리나라엔 언제 나오려나요. 정말 기대됩니다
끓여만든배 / 11-06-10 4:07/ 신고
이번 갤탭 10인치 제품이 잘 만들기는 했군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0 6:23/ 신고
애플의 아이패드는 단점으로 지적조차 없더니
삼성만 유독 동일한 상황을 단점으로 지적을 했나 보군요.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럴려나?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0 10:22/ 신고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이 애매하긴 하군요. 뭔가 좀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0 11:23/ 신고
물론 갤탭10.1이 어지간한 용도를 다 커버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긴 합니다.
또 갤탭10.1의 후속기종에 대한 정보를 갖고있진 않지만, 지금 이걸 비싼 가격에 사면 몇 달 후에 나올 신형OS, 쿼드코어,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제품 앞에서 후회할 것 같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0 21:16/ 신고
반전..... 이미지의 품질은 매우 놀라운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_-;; 보고 뿜었네요.
그나저나 OS X 미지원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PC가 맥OS지원 안한다고 까면 말이 되나?
Karzin / 11-06-10 21:27/ 신고
흐리멍텅한 카메라..? 뭔뜻인진모르겠지만 그만큼 배아프단뜻일까요..ㅎ;
더블와퍼 / 11-06-10 21:38/ 신고
ㅎㅎㅎ 재미난 기사네요...단점들 읽다가 뿜었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6 9:39/ 신고
카메라가 매우 놀라운 성능이라고 한다면 별도의 디카들은 존재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6 10:11/ 신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니 기대가 됩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09]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06/09]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06/09]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06/09]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06/09]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06/09]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06/09]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06/09]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06/09]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06/09]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06/09]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06/09]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06/09]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06/09]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06/09]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06/09]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06/09]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06/09]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06/09]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06/09]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