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와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램버스 (Rambus)는 최근 고속의 인터페이스와 메모리에서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
램버스는 fast Power-On, Low-Power Clocking으로 알려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5Gb/s 이상의 고속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면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xbitlabs는 전했다.
램버스의 기술책임자인 Jared Zerbe는 이 기술을 통해 우리는 차동링크 당 5Gb/s 이상으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복잡한 시스템과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SoC에서 메모리 인터페이스 또는 SoC에서 SoC 링크에 연결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메모리 시스템 전력과 처음 접속 시간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게 되어 에너지 균형 컴퓨팅의 비전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40nm Low-Power CMOS 공정을 적용한 이 기술은 제로 파워 아이들 상태에서 5ns 내에 5Gb/s 이상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이때 활성화된 전력은 단지 2.4mW/ (Gb/s)라고 밝혔다.
서버와 모바일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스템 디자이너들은 메모리 서브시스템의 필요 에너지 감소를 줄이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메모리는 전형적으로 오늘날 서버에 빠른 상태 전환과 낮은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 시스템에서는 파워 모드를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저전력 동작은 보통 복잡한 파워 상태 서킷을 이용해 조절한다. 램버스는 이에 착안해 feed-forward 아키텍처를 적용해 빠른 켜고 끔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고 간편해진 시스템 디자인과 시스템 전력요구량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램버스가 개발한 고속 인터페이스의 전력절감 기술의 개발 외에 상용화나 라이센스 비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