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www.pantech.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가 실시한 거래업체 종합평가에서 4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팬택에 따르면 AT&T의 거래업체 종합평가(Supplier Performance Review)는 일 년에 세 차례 실시된다. AT&T에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별로 제품품질, 사후 서비스, 계약협상 대응 등의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공급물량 확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된다.
팬택은 27일(미국 현지시각) 발표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한 거래업체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해 진행된 3회의 평가(1월~4월, 5월~8월, 9월~12월 대상)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팬택 측은 이런 성과는 AT&T에 제품을 공급하는 애플, HTC, 리서치인모션(RIM), 모토로라 등 10여 곳에 달하는 국내외 유력 제조사를 통틀어 유일하며, 팬택이 최고의 품질, 서비스 수준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팬택은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스마트 디바이스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하반기에 북미시장에서만 LTE스마트폰을 포함한 3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고 연내 태블릿PC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