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현재 베이스클럭 (BCLK) 조절이 자유롭지 못해 오버클럭에 제한이 있는데 차기 CPU들에서는 이 제한이 조금은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현재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으로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샌디브릿지는 기존과 달리 베이스클럭을 조절할 수 없어 배수락이 해제된 K 시리즈를 통해 오버클럭을 진행할 수 있었다.
얼마전 인텔의 차기 아이비브릿지의 베이스클럭 조절에 대한 내용이 전해진 바 있는데 vr-zone은 아이비브릿지와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의 베이스클럭 조절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들을 전했다.
인텔의 아이비브릿지는 기존 샌디브릿지와 같이 베이스클럭 조절이 자유롭지 못하나 기본인 100MHz에 더해 133MHz를 선택할 수 있어 오버클럭에 대한 제약이 조금은 완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브릿지-E 플랫폼 역시 베이스클럭 조절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아이비브릿지보다는 조금 자유로운 베이스클럭 오버클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샌디브릿지-E 다이어그램에 나타난 CK505라는 클럭제너레이터로 이것이 가능하다. 이 클럭제너레이터는 아이비브릿지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베이스클럭을 제어하는데 이 클럭제너레이터가 PEG/DMI를 비롯하여 일부 다른 베이스클럭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A2011 소켓기반의 샌디브릿지-E에는 100MHz, 125MHz, 166MHz, 200MHz, 250MHz의 4가지 옵션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되었다. 그러나, 이 내용 역시 공식 출시 과정에서는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변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나 비정품 제품과 달리 정품 CPU는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