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NASDAQ: STX)는 2010년 봄에 출시했던 업계 최초의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인 모멘터스 XT의 누적 판매량이 1백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속도와 용량을 위해 50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4GB SS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 모멘터스 XT는 유저의 PC 사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4GB 용량의 SSD에 저장, 성능을 최적화 시켜주는 어댑티브 메모리™ 기술을 탑재해 부팅 시간 및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시간을 개선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리서치 책임자인 존 라이드닝(John Rydning)은 “모멘터스 XT와 같이 전통적인 HDD와 최신의 SSD를 결합해 빠른 성능과 대용량, 그리고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까지 낮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가 2015년경에는 전체 PC의 저장장치 중 약 25%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게이트의 최고 영업 책임자 및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맡고 있는 록키 피멘텔 (Rocky Pimentel) 부사장은 “모멘터스 XT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모멘터스 XT 덕분에 노트북 사용자들이 빠른 성능을 위해서 용량 및 비용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의 모멘터스 X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드나라 기사, HDD와 SSD가 만난 하이브리드 HDD, 씨게이트 모멘터스 X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