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CPU와 GPU가 통합된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라노 (Llano) APU를 출시했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출시이후 1백만 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현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는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의 라노 APU는 32nm 공정으로 제조되는데 예상보다 수율이 높지 않아 수요만큼의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공급부족 문제는 9월 초가 되면 해결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라노 APU는 성능과 가격을 균형적으로 설계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SATA3 (6Gbps)와 USB 3.0 (5Gbps)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A75 칩셋과 조합되어 사용된다.
최근에는 SATA3와 USB 3.0 지원이 제외되어 보다 저렴해진 A55 칩셋과 TDP 65W 제품군의 등장으로 보급형 시장에서 더욱 가격대 성능비 높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AMD 라노 APU는 7월 공급이 시작된 이후 타이트한 공급을 진행왔고 이는 32nm 공정의 수율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현재 리테일 채널에 많은 수의 라노 APU를 주문받은 상황이며, 수율 문제로 충분한 선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AMD는 라노 APU 공급부족은 2011년 9월 초가되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미 A75 칩셋 기반 메인보드 선적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라노 APU는 A8-3850과 A6-3650이 있고 이들은 TDP 100W 스펙을 제공하는데 지난 2011년 8월 15일 TDP 65W 스펙의 트리플코어 기반의 A6-3500이 출시되었고 A8-3800과 A6-3600의 제품들이 2011년 3분기말 추가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MD는 최근 저전력과 일반 데스크탑 및 노트북 퓨전 (Fusion) APU를 모두 합해 1천 2백만 개를 판매한 것으로 발표했고 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