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kr)에서 세계 최초로 스캔 장치를 내장한 신개념 '마우스 스캐너(모델명: LSM-1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마우스 스캐너는 레이저 마우스에 스캐너 기능을 내장해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자유자재로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우스의 스캔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부분에 드래그 하면 되며, A4 용지 크기의 두 배인 A3용지(297mm*420mm) 크기까지 스캔이 가능하다. 특히 광학식 문자인식 기능(OCR)으로 표를 포함한 문서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 스캔 후 편집도 수월하다.
또한 스마트 쉐어(Smart share)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스캔한 이미지를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이저 센서를 장착해 손의 움직임을 정확히 인식하며, 유선형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마우스 동작이 가능해 인체 공학적인 그립감을 주기 때문에 일반 최고급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다.
LG전자 김도현 CEM사업부장은 "스캔작업이 많은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사용이 편리해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하면 활용도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마우스 스캐너는 다음 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1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같은 달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시장에도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