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갤럭시와 바다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IFA가 개최되는 베를린에서 9월 1일 삼성 모바일 언팩(Unpacked)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사이트들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탭 7.7 태블릿과 바다 2.0 OS를 탑재한 WAVE3 스마트폰, 그리고 정확히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갤럭시 노트(Galaxy Note)라는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탭 7.7인치 기존의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 모델로 안드로이드 3.x 허니컴 운영체제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허니컴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인치와 8.9인치 모델을 발표했으나 8.9인치 모델은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갤럭시탭 7.7이 발표되면 삼성전자는 스크린 사이즈에 따라 갤럭시탭 10.1과 8.9, 그리고 7.7 라인업을 갖게 된다. 특히 최근 네덜란드 법원이 애플이 제기한 갤럭시탭의 아이패드 디자인 표절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준 것이 갤럭시탭 7.7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전 HTC가 국내 출시한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플라이어 4G가 어디서나 필기가 가능한 전용 태블릿 펜과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던 것처럼, 필기 입력에 특화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