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1에서 발표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던 모토로라의 4G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바이오닉이 8일부터 미국 시장에 공급이 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스마트폰을 이번달 8일부터 2년 약정 기준 299.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하였다.
드로이드 바이오닉은 버라이즌 최초로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Ti OMAP4430)를 탑재한 4G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2.3.4, 1GHz RAM, 4.3인치 960x540 디스플레이(펜타일), 800만화소 카메라, 모토블러 3D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CES2011에서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당초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능 개선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부에서는 출시를 포기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결국 9월이 되어서야 정식 발매가 이뤄지게 되었다.
모토로라에 따르면 그동안의 개선작업을 통해 HD급 영상 촬영의 지원, 보다 얇아진 두께, 배터리 기능 개선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