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IDF 2011을 통해 자사의 차기 APU로 알려진 코드명 Trinity를 기반으로 한 노트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anandtech은 AMD가 인텔 개발자 포럼을 통해 라노 (Llano) APU의 후속이자 2012년 발표예정에 있는 Trinity APU 기반 노트북을 시연했다고 전했다.
Trinity APU가 탑재된 노트북에서는 Deus EX 게임 데모를 시연했으며, 자세한 벤치마크 등은 진행하지 못해 자세한 성능을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Trinity APU는 2-4 Piledriver 코어와 라데온 GPU가 하나의 다이에 통합되는 라노 APU의 후속 제품이다. Pliedriver 코어는 올해 등장예정인 불도저의 개선 버전으로 현재의 불도저보다 클럭 당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라노와 같이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APU다.
Trinity APU는 2012년 초 출시가 예상되며, 불도저 프로세서의 등장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Trinity APU를 통해 불도저 프로세서의 세대 교체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