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는 4만 2천 평방미터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R&D 연구소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에 새로이 건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EMC는 고객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비스로서의 IT(IT as a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는 더욱 탄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미국의 더럼(Durham)에 새로이 건립된 EMC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더럼에 새로이 건립된 데이터센터와 R&D연구소는 인도, 중국, 이집트, 이스라엘, 아일랜드, 러시아에 이어 6번째로 세워진 EMC COE(Center of Excellence)로, COE는 엔지니어링, R&D, 고객 서비스, 번역 서비스, IT 및 기술 지원, 고객 행정 브리핑 등 EMC 비즈니스 사업부의 핵심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더럼 COE는 전 세계 5만 이상의 EMC 직원을 지원할 수 있는 고도로 가상화 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1만 2천 평방미터 규모의 글로벌 R&D 연구소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 본 시설들은 EMC 고객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과 IT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전시장”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새로운 EMC 데이터센터는 EMC 최신의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VM웨어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그리고 VCE 연합의 V블록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활용한 아키텍처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모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EMC IT Proven 프로그램을 통해, EMC 고객들을 위한 기술 전시장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EMC는 고객 브리핑 세션 및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EMC, VM웨어, VCE 그리고 다른 파트너 사의 기술들이 각 고객들의 IT 변화를 어떻게 가속화할 수 있는 지 직접 시연해 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MC 글로벌 COE 책임자인 산자이 머찬다니(Sanjay Mirchandani)는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새로이 건립된 데이터센터 및 R&D 연구소를 통해 EMC의 COE 네트워크가 확장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더럼의 데이터센터와 R&D연구소는 5만여 명의 직원에게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EMC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과 솔루션, 모범사례를 확장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으로서 EMC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이번 데이터센터의 설립은 최첨단 설비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전세계 EMC 고객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경험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